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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점수 발표 전 며칠은 아이가 해방감·불안·허무를 동시에 겪는 예민한 구간입니다.
이때 부모의 말과 행동은 관계의 기억을 결정합니다.
아래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만 지켜도 불필요한 상처와 갈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핵심: 점수보다 회복이 먼저
오늘 당장 피해야 할 말들을 정리해 두세요.

수능 성적 발표 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 “몇 점 나왔어?” 즉문즉답 — 점수 심문은 불안을 증폭시킵니다.
대안: “성적 얘기는 네가 편할 때 하자.” - 친구·사촌과 비교 — 비교는 자존감을 곧장 깎습니다.
대안: “우리는 너만 보고 결정하자.” - 과목별 실패 추궁 — 원인 분석은 발표 후, 아이가 원할 때가 안전합니다.
대안: “지금은 쉬고, 필요하면 나중에 같이 보자.” - 부정적 예언·협박 — “이러다 큰일” 같은 공포 메시지는 관계 신뢰를 무너뜨립니다.
대안: “결과와 상관없이 방법은 항상 있어.” - 상처 농담 — “그래서 망했어?” 같은 농담도 상흔이 됩니다.
대안: 농담 대신 수고의 과정 인정. - 무단 공유·친척 방송 — 아이 동의 없이 점수/예측을 단톡에 올리지 않습니다.
대안: “공유는 네가 원할 때만 할게.” - 과도한 정보 폭탄 — 유출점수·예상컷 기사 링크 폭탄은 불안을 키웁니다.
대안: 공식 발표만 확인. - 스케줄 독단 — 상담·진로 미팅을 부모가 선예약하지 않습니다.
대안: “시간은 네 컨디션에 맞춰 잡자.” - 조건부 사랑·보상 거래 — “점수 나오면 ○○해줄게”는 관계를 성적으로 환원합니다.
대안: 결과와 무관한 회복 이벤트 제안. - 감정 폄하 — “그 정도 가지고 왜 그래”는 감정의 문을 닫게 합니다.
대안: “그 순간 진짜 힘들었겠다.”
3일 금지어 캘린더
| 날짜 | 피해야 할 말 | 대안 문장 |
|---|---|---|
| Day 1 | “컷 몇이래?” | “오늘은 쉬자. 마음은 어때?” |
| Day 2 | “재수 생각은?” | “선택지는 많아. 발표 후 차분히 보자.” |
| Day 3 | “네 성적이면…” | “결과가 어찌 되든 우린 함께 방법 찾자.” |
오늘 바로 쓰는 5문장
- “끝까지 버틴 네가 자랑스럽다.”
- “성적 얘기는 네가 준비되면.”
- “결과와 상관없이 우리는 네 편.”
- “지금은 푹 쉬자. 컨디션 먼저.”
- “걱정되는 게 있으면 언제든 말해줘.”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아이가 먼저 “망했다”고 말하면?
A. 원인 캐묻기보다 감정 공감이 우선입니다. “그 순간 진짜 힘들었겠다.” 이후 원하면 간단히 선택지만 스케치하세요.
Q. 점수가 너무 궁금한데 언제 물어볼까요?
A. “지금 편하면 얘기하고, 아니면 발표 후 하자.”처럼 선택권을 주세요.
Q. 플랜 B(정시/추가모집/재수)는 언제 논의하나요?
A. 발표 직후 감정 정리 → 사실 확인 → 선택지 비교 순서가 안전합니다.









오늘의 한마디만 바꿔도, 아이의 기억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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